장례의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정에 관하여 예전엔 초상화를 장례기간에 영정(影幀)으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1인 스마트폰 시대라 다양한 사진들이 폰 속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진 선택을 하시는 가족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세상에 오셔서 제일 기쁘고 행복한 순간의 사진을 준비하세요'라고 말입니다. 저마다의 기준이 다르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겁니다.그런데요, 장례일정이 끝나고 영정사진은 어떻게 합니까? 하고 여쭤 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십니다.태워야 하는 건지, 잘 모시고 가 벽에 걸어둬야 하는 건지, 보자기에 잘 모셨다가 기제나 생신 때만 꺼내야 하는 건지, 또, 무서워서 태웠으면 하는 분과 집으로는 절대 모시고 가질 않겠다는 분도 계십니다.전통 유가의례는 "영정은 신주(神主), 지방(紙榜), 혼백(魂帛)과 마찬가지로 망자의 영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