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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가람예장은 가람예장 홈페이지는 블로그 형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졸필이긴 하나 그저 나름대로의 공간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이곳의 글들은 직접 창작된 저만의 글들입니다.또한, 경험을 통해 얻어진 작은 정보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저와 인연이 닺는다면 가람예장이 만들어 놓은 높은 상장례 의례를 통해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정중히 모실 것을 머리 숙여 약속드립니다.가람예장 김병진 장례지도사 더보기
시절 인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건 오롯이 상대방의 전부를 받아들인다는 겁니다.전부라는 건 작은 티끌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전부를 잃는다는 것입니다.그와 함께한 모든 것. 사랑 속에 그늘진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애증까지도.짧았던 시절인연은 굳이 사랑이라 표현하지 않아도우리의 큰 기쁨이었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어느 봄날. 더보기
장례관련 Q&A::가람예장 더보기
임종 전 꼭 알아두세요! 더보기
3일의 시간 일반 예법에선 3일장을 치르는 이유가 다시 돌아오실 시간을 드리는 고복(皐復: 사람이 죽는 것이 혼이 나간 것으로 믿고 나간 혼을 불러 사자(死者)를 소생시키려는 믿음에 연유한 신앙적 행위.) 혹은 초혼(招魂)의 의식으로 보기도 한답니다. 자식 혹은 가족의 애틋한 의식의 발로라고 하지요. 유가족에게는 짧게 느껴질 수 있는 3일간의 장례 기간이지만, 장례지도사에게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긴 시간이자,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입니다.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에게 편안한 안식을 제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다 보면, 때때로 '내게도 감정이 있는 것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상례를 마치고 장례를 치르는 날, 유가족의 슬픔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저에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떠나가는 이들의.. 더보기
가람예장은 최상의 예를 통해 고인을 모십니다. 더보기
마지막 가시는 길,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더보기
상례와 가례의 차이점. 상례(喪禮)는 일상에서 죽음까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로서 꼭 갖추어야 할 의례입니다.장례와도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며, 일정한 형식을 갖춘 의례입니다. 위의 내용은 넓은 의미라면, 가례(家禮)는 한 집안의 전통과 문화적 관습을 주로 얘기합니다.이젠 많은 것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전합니다. 사람으로서의 지켜야 할 도리 말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