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례(喪禮)는 일상에서 죽음까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로서 꼭 갖추어야 할 의례입니다.
장례와도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며, 일정한 형식을 갖춘 의례입니다.
위의 내용은 넓은 의미라면, 가례(家禮)는 한 집안의 전통과 문화적 관습을 주로 얘기합니다.
이젠 많은 것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전합니다.
사람으로서의 지켜야 할 도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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